event_available 15.12.08 12:00:00
6808
작성자 :
조인스클리닉
제모, 겨울철에 해야 하는 이유는?
본문
털이 많은 여자가 미인이다’라는 말이 있다. 과거에는 털을 미인의 상징으로 여겼다. 하지만 오늘날은 털이 거뭇거뭇하게 있으면 자기 관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인식 변화로 여성들은 제모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 집에서 간단하게 면도기나 왁싱, 제모크림 등 자가제모를 하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자가제모는 여러 단점이 존재한다.
면도기의 경우 매일 깎아야 하는 불편함과 면도기를 사용한 부분이 까칠까칠해지는 경우가 있고, 왁싱은 통증과 왁싱 후 피부가 울긋불긋해지며 모낭염이 생기거나 피부건조 등의 트러블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제모크림은 털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상하고 각질이 생기기도 하는 단점이 있다.
이로 인해 레이저제모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레이저제모는 털이 자라는 모낭과 모근에 있는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레이저를 이용해 털을 없애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자가제모를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이나 피부트러블이 일어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제모가 완료된 부위는 반영구 제모의 효과가 있다는 특징이 있다.
레이저제모가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모낭의 성장주기에 따라 4~6주 간격으로 최소 5회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데 이는 제모 레이저의 경우에 성장기 털에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완벽한 제모를 위해서는 최소 4개월 이상이 소요하고, 여름철에 제모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겨울철에 미리 제모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성남 조인스클리닉의원 김희철 원장은 “레이저제모를 받은 부위가 자외선을 지속적으로 받으면 해당 부위에 색소 침착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노출되는 자외선이 적은 겨울철에 하는 것이 좋다”며 “레이저제모를 받은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