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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available 13.06.24 1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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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인스클리닉

[스포츠한국][건강] 여름철 필수 제모, 주의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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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 기온이 30˚를 웃도는 더위가 기승이다. 최근에는 장마가 시작 되며 본격적인 한여름이 다가왔다. 무덥고 습한 날씨 탓인지 거리에는 벌써 민소매나 반소매 차림의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여름 관련 아이템들도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옷차림이 짧아질수록 여성들은 제모를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제모를 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각 방법에 대한 장ㆍ단점과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제모도구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면도기는 각질을 일으킬 정도로 자극이 강하다. 이에 번거롭더라도 사용 전 따뜻한 물수건으로 각질을 불린 뒤 사용하는 것이 피부건강에 좋다. 또한 면도가 끝난 후 보습크림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족집게는 국소 부위의 털을 제거하는데 간편하지만, 잦은 사용은 좋지 않다. 족집게로 제모를 하면 모공의 자극은 물론, 비어있는 모공을 통해 세균이 침투하여 ‘모낭염’을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밖에 제모 전용 왁스로 왁싱하게 되면 고통만큼 효과가 지속적이다. 하지만 강한 통증으로 인해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왁싱 전에는 보습제를 꼼꼼히 바르고, 사용 후 제품이 피부에 남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제모방법에는 각각의 장ㆍ단점이 있지만, 꾸준히 관리해줘야 한다는 불편함 때문에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제모시술이 보편화 되고 있다.

레이저제모는 털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레이저를 이용해 에너지가 털에 흡수된 후 열에너지로 주변 털을 만드는 뿌리 세포를 파괴시키는 방법이다.

피부의 진피피하지방층까지 깊숙하게 고주파를 침투시켜 표피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진피 내 대부분 에너지를 원하는 부위까지 도달하게 할 수 있다.

때문에 열손실이 적어 레이저 제모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상에 대한 부담이 적으며, 겨드랑이, 팔, 종아리, 인중, 헤어라인, 비키니라인 등 국소부위의 선택적인 제모에도 유리하다.

성남 조인스클리닉의원 김희철 원장은 “레이저 제모 시술 전에는 피부를 까맣게 선탠하는 것이 금물이다”며 “제모 레이저의 경우에 검은색에 반응을 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보다 깔끔한 제모와 피부 저자극을 생각한다면, 선탠은 삼가고 만일 피부색이 지나치게 검거나 그을린 경우에는 시술 전에 미백연고 등으로 개선하는 것이 제모 시술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도움말=성남 조인스클리닉의원 김희철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