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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available 13.06.11 11: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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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인스클리닉

[스포츠한국]‘이중 턱’, 효과적으로 예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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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이 줄어 살이 쳐지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다. 이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바로 얼굴살이다.

얼굴살이 늘어나고 쳐지게 되면, 턱 밑에 살이 붙어 턱이 두 개로 보이는 일명, ‘이중 턱’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이중 턱은 실제 나이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거나 둔해 보이는 느낌을 줄 수도 있다.

날렵한 턱 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을 조금만 고친다면 이중 턱을 개선할 수 있다.

먼저 틈틈이 지압과 마시지, 스트레칭 등을 해주는 것이 좋다. 심하지 않은 이중 턱의 경우 마사지나 지압을 꾸준히 시행한다면 개선이 가능하다.

정면에서 목이 시원하게 당길 정도로 고개를 뒤로 젖히며, 턱을 끝까지 들어 올린 후 천천히 목을 돌려주는 턱 선 스트레칭은 목주름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목주름이나 이중 턱을 유발하게 되므로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스듬히 눕거나 한쪽 턱을 괴는 자세, 엎드려 자는 자세는 혈액순환을 막아 얼굴을 붓게 만들기 때문에 가급적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이미 이중 턱이 심하게 생겼다면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경우 전문적인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중 턱의 경우 지방흡입보다는 리프팅 시술을 선호한다. 아래턱 부위의 지방을 흡입하게 되면 피부가 늘어질 염려가 있어 리프팅의 경우 피부 쳐짐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 이에 리프팅 시술을 받기 위해 내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리프팅은 안면거상술이나 아큐스컬프 등 여러 시술이 있다. 특히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실을 이용한 ‘울트라V리프팅’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성남피부과 조인스클리닉의원 김희철 원장은 “울트라V리프팅 시술은 간단하지만 시술에 의한 피해 사례도 적지 않다”며 “수술 전 본인의 피부상태나 수술부위 등을 정확하게 진단받고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도움말=조인스클리닉의원 김희철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