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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available 11.05.19 0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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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인스클리닉

[업코리아]여드름 짠 후 흉터고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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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봄 날씨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주어 트러블을 일으키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성급하게 손으로 짜거나 스크럽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손톱으로 눌러 피지를 짤 경우에는 피지가 나오는 반면 손톱에 묻어 있는 이물질이나 세균
등이 모공 속으로 들어가 또 다른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또한 잘못 짤 경우 흉터가 생길 수 있고 흉터 재생 속도가 느려져 흉터로 남게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여드름은 더욱 주의를 요한다. 조인스클리닉 김희철 원장은 "여드름을 손으로 짜는 것은 일부러 상처를 내는 행위며 상처를 최소화하고 빨리 아물 수 있도록 짜기 전후의 케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여드름 흉터 최소화, 아이솔레이즈 = 여드름을 짜기 전부터 짜고 난 후까지 관리가 철저해야 여드름 흉터를 줄일 수 있다.

여드름 짜기 전에는 깨끗하게 클렌징 후 모공을 열어주고 여드름 주변 부분 각질 제거를 해야 한다. 그래야 피부 결을 매끄럽게 만들어 상처가 날 가능성을 줄이고 고름이나 피지가 좀더 쉽게 빠져 나올 수 있다.

또 여드름을 짤 때는 손으로 짜는 것 보다는 최대한 피부손상을 줄일 수 있는 여드름 전용 일회용 침, 순면 면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압출기를 많이 쓰기도 하지만, 압출기는 오히려 여드름 주변의 피부까지 넓게 손상을 입히므로 초보자가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여드름을 짠 직후는 바로 상처 재생을 위한 연고를 덜어 면봉으로 짠 부분 위에 올려주어 흉터를 줄이고 아무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하얗게 피지가 있거나 노랗게 변하기 직전의 여드름일 경우 집에서 짜도 흉터를 예방할 수 있지만 완전히 붉게 익은 화농성 여드름은 전문적인 여드름을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화농성여드름은 상처조직으로 형성되어 자극을 받게 되면 여드름흉터가 쉽게 남기 때문이다.

최근 아이솔레이즈는 기존의 여드름 레이저 시술과는 달리 공기압을 이용해 피부를 당겨 올리고 목표점에서 광선을 침투시키는 원리를 이용한 시술이다. 또, 주변조직에 가해지는 열 손상을 줄여 통증을 감소시키고 주변 피부에 자극을 내지 않고 치료효율을 높이는 시술이다.

이러한 아이솔레이즈는 여드름 및 여드름 흉터 치료는 물론 모공축소, 블랙헤드, 피지선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이며 시술시간이 짧고 시술 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어 직장인 등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