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을 넘어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성들은 제모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다. 여름은 여성들의 옷차림을 가볍게 하는데 특히, 옷 속에 숨겨져 있던 속 살들을 밖으로 드러내기 때문에 그 동안 감춰왔던 털을 자가제모를 통해 제거하곤 한다.
자가제모는 일반적으로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면도기나 왁싱, 제모크림, 족집게 등을 이용하고 있다. 이른 아침이나 또는 저녁 시간을 이용해 제모를 하며 털 관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런 제품들의 사용 방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경우 피부에 상처나 염증을 유발해 피부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때문에 적절한 사용법 습득을 통해 자가제모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자가제모를 할 때 염두 해 두어야 할 점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조인스클리닉 김희철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올바른 자가제모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첫째, 면도기를 사용하여 자가제모를 할 때는 일주일에 1~2회가 적당하며 목욕이나 샤워 후 털이 부드러워졌을 때 면도크림이나 비누거품을 이용해 면도하는 것이 피부손상을 막는데 좋다.
둘째, 제모크림을 이용한 제모방법이 있는데, 이는 제모크림의 화학 성분이 화학 작용을 통해 털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통증이 없어 팔, 다리, 겨드랑이 등의 털을 제거할 때 효과적이다.
셋째, 눈썹 부위의 털을 정리할 때는 족집게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 이 부위는 피부가 약해 자극을 받기 쉽고 이로 인해 피부 탄력을 잃을 수 있어 눈썹 전용 가위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런 자가제모는 꾸준하게 정기적으로 관리를 해 줘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최근에는 이런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제모를 할 수 잇는 소프라노 레이저 제모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소프라노 레이저제모는 검은색 털에만 반응하는 레이저 빛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소프라노제모는 2~3회 시술로 털의 양을 줄이고 털 굵기와 색깔을 매우 얇고 연하게 해줄 수 있으며, 큰 제모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5~8회 정도의 시술이 필요하다.
또한 연고마취를 하고 시술을 하므로 통증이 거의 없으며, 시술 시간이 겨드랑의 경우 약 5분 정도밖에 되지 않아 짧은 점심이나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제모 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가끔 제모를 제대로 하지 못해 여름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겨드랑이 털 때문에 굴욕을 당하는 여성들의 하소연을 종종 볼 수 있다.
지금까지도 제모를 잊고 있었던 여성들이라면 자가제모시 적절한 방법을 터득하여 이용하는 것이 좋고, 생활 속 제모의 번거로움을 느끼는 여성이라면 ‘소프라노제모’를 통해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도움말 = 성남제모클리닉 <조인스클리닉> 김희철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