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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인스클리닉

[정경NEWS]‘보톡스 필러’, 미리 알고 찾아보는 것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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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학과 명절연휴를 기회로 쁘띠성형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쁘띠성형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는 보톡스와 필러성형에 대한 수요는 남녀를 불문하는 상황.

미리 알아보고 시술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성남보톡스필러전문 김희철 원장의 도움말을 들어봤다.

우선 흔히들 불리는 ‘보톡스’는 정확하게 따지고 들자면, ‘보툴리늄 톡신’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 옳겠다. 보톡스는 미국 엘러건(社)에서 출시한 브랜드 이름이며, 이 제품이 널리 알려지면서 보톡스라고 불리게 된 것이다.

사실 보톡스는 주름치료나 사각턱교정에 먼저쓰이지 않았다. ‘보톨리늄 톡신’이 주름 치료에 사용된 것은 1987년 캐나다 벤쿠버의 안과의사 진 캐류터스가(Dr. Jean Carruthers) 환자의 안검경련 치료 도중 눈가에 있던 주름살이 사라지는 것을 발견하면서 부터이다.

이후 보톡스는 최근 들어 이른바 ‘오프라벨(OFF-Label)’로 의사의 재량에 의해 주름, 사각턱 교정 등 미용성형에도 쓰이게 된 것이다.

이러한 보톡스는 현재 국내에서만 매달 1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가 연간 200억원대를 육박, 매년 50∼100%씩 시장이 커질 정도로 성행하고 있다. 특히 미용성형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 치료에도 활용되기에 인지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필러는 제재를 따져보는 쪽으로 살펴보자. ‘채우다’의 영문표현인 ‘Filler’에서 비롯된 필러는 볼륨증대 및 주름개선 등을 기대하는 시술을 일컫는다. 엄밀히 따지면 제품명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이러한 주사요법을 통상적으로 필러로 칭한다.

필러는 크게 ‘흡수성’과 ‘비흡수성’의 두 가지 성질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 차이는 말 그대로 필러의 제제로 쓰이는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등이 체내로 흡수가 되는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의 차이다.

제품을 통해 살펴보자면 흡수성에는 ▲레스틸렌 ▲쥬비덤 ▲하일라폼 ▲퓨라젠이 있으며, 비흡수성에는 ▲아쿠아미드 ▲아테필 ▲실리콘1000 등으로 나눌 수 있겠다.

그렇다면 ‘흡수성의 차이’는 어떤 부분이 관건이 될까?

히알루론산은 피부, 관절 등에 존재하여 외부로부터 조직을 보호하고, 피부의 경우에는 탄력, 보습, 미백을 유지시켜 주기도 한다. 때문에 필러조직이 자연적으로 흡수될 경우 문제 될 것이 없지만, 만약 흡수가 되지 않는다면 혈액의 흐름의 방해하거나 변질되어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만약 필러제제가 자연 소실되지 않고, 체내로 흡수되지 않는 경우에는 필러의 효과가 오래갈 수 있을지 모르나 부종 등의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며, 과거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었던 ‘더마라이브’처럼 필러의 효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아크릴을 섞는 제품의 경우에는 인체에 상당히 치명적일 수 있겠다.

따라서 필러의 시술 전에는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시술받을 필러 제제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성남 조인스클리닉 김희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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