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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인스클리닉

[연합뉴스]자가제모, 피부 트러블 유발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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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제모, 피부 트러블 유발 가능성 있어

기사입력 2009-05-29 09:48
노출이 심해지는 여름철 여성이 가장 감추고 싶은 공공의 적은 바로 체모, 털(毛)이다.

특히 미적으로 민감한 여성들의 털(毛)은 보기 흉하고 민망스러운 존재에 불과하다. 이런 연유로 여성들은 각자 자신들만의 제모방법을 취해 콤플렉스를 해결하고 있다.

김희절 원장은 "시대의 변화로 체모의 기능적 중요성이 하락되고,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털이 많다는 것에 대한 부정적 느낌이 강해지면서 남녀 구분 없이 많은 이들이 가정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자가 제모(셀프 제모)로 털을 제거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가 제모를 이용할 경우 부작용에 따른 피부염증이나 흉터를 남길 수 있어 최근에는 레이저 제모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자가제모와 레이저제모시술에 대해 알아봤다.

▲ 면도기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하는 제모 방법이다. 면도를 자주 하게되면 털이 굵어진다고 하는 생각들이 있는데 아직 의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으나, 가장 힘든 점은 반복되는 면도를 통해 피부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족집게

족집게를 이용한 자가 제모방법은 부위가 좁을 때는 상당히 유용한 방법이 될 수가 있지만, 제모 할 부위가 넓을 때에는 시행하기가 힘들고 또한 모낭염, 홍반, 색소침착, 반흔 등을 유발 할 수 있기에 삼가는 것이 좋다.

▲ 왁스

이 방법은 털을 구성하고 있는 각종 구성 성분의 결합을 약하게 부풀려서 털을 없애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털을 이루고 있는 구성성분이 피부에도 존재하고 있으므로 피부 자체를 많이 상하게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소프라노레이저제모

털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소프라노XL레이저를 이용하여 레이저 에너지가 털에 흡수된 후 열에너지로 주변으로 확산되어 털을 만드는 뿌리 세포를 파괴시키는 방법이다.

피부의 진피 및 피하지방층까지 깊숙하게 고주파를 침투시켜 표피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진피 내에서만 고주파 반사나 산란 효과 등으로 인한 에너지의 손실 없이 대부분의 에너지를 원하는 부위까지 도달하게 할 수 있다.

때문에 열손실이 적어 레이저 제모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상에 대한 부담이 적으며, 겨드랑이, 팔, 종아리, 인중, 헤어라인, 비키니라인 등 국소부위를 선택적으로 제모함에도 유용하다는 평이다.

도움말: 김희철 원장

출처 : 조인스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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