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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인스클리닉

[독립신문]땀주사, 왜 필요한가?

본문

보통 성인들은 하루 평균 500~700㎖의 땀을 흘린다. 물론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어도 물수건 몇 장이 필요할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이 있듯이 땀 배출량에는 개인 차이가 있다.
 
또한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그 양이 늘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보통 이상으로 땀이 많이 나는 이들이 있는데 이런 현상을 ‘다한증’이라고 한다.
 
이런 다한증이 있는 이들은 여름철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땀 때문에 습하고 끈적거려 본인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피해가 갈까 두렵고 곤혹스러웠던 기억이 한 두 번쯤은 있을 것이다.
 
직장인 김영만(30세, 남)씨는 최근 점점 더워지는 날씨로 야외 활동이 잦아지면서 깊은 고민에 빠졌다.
 
김씨는 얼마 전 직장생활을 시작함과 동시에 여자친구도 새로 사귀게 되었는데 회사에서의 야유회나 나들이, 또한 여자친구와의 야외 데이트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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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다한증은 땀을 분비하는 자율신경계의 이상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다한증은 정신적 긴장 상태까지 유발하여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의 수행과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고 정신적으로도 상실감이나 위축감을 불러올 수 있다.
 
다한증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기존에는 교감신경을 절제하는 수술적인 방법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비수술적인 간단한 방법이 대중화 되고 있다. 바로 ‘땀주사’가 그것이다.
 
‘땀주사’는 마이아블록을 이용한 주사 요법이다. 마이아블록은 미국 FDA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2008년 4월부터 국내 식약청의 허가를 받아 현재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TypeB의 보톡스이다.
 
마이아블록은 겨드랑이와 같은 땀이 심한 부위에 보톡스를 주사하여 땀샘의 분비를 억제하여 다한증을 해결하여 준다.
 
또한 TypeA 보톡스에 비해 효과가 빨리 나타나고 확신 범위가 넓기 때문에 땀주사로 사용하기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성남 조인스클리닉 김희철 원장은 “다한증이나 액취증은 겉으로 많이 드러나는 질병은 아니지만당사자들에게는 엄청난 고민과 스트레스를 불러온다”며 “이런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여름이 시작되기 전 땀주사 시술을 통해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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