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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available 10.10.11 1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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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인스클리닉

[정경News]가을철 피부 관리, 외출부터 귀가까지 신경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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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피부에 신경 쓰이는 가을이 왔다. 가을철 건조한 기후, 심한 일교차 탓인지 최근 가까운 피부과 등의 병원문을 두드리는 환자들이 증가했다.

실제로 강남을 비롯한 서울 일대의 피부과, 클리닉의 신규환자 폭이 여름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개원의들은 전했다. 특히 가을철 자외선에 관련된 자외선 차단, 색소침착, 미백, 기미, 주근깨 치료에 대한 문의는 더욱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본격적인 가을철, 피부는 어떻게 관리할까?

성남피부과 <조인스클리닉> 김희철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몇 가지 알아봤다.

우선 여름철 자외선이 강하기는 가을철에도 못지않기에 신경을 놓지 말자. 더구나 가을철에는 여름철 자외선으로 누적 되었던,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성질환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며, 피부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때문에 여름만큼 가을철 자외선도 주의를 기울이자.

외출 30분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필히 발라주고,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의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에는 외출에 있어 더욱 주의를 기울이자.

여름 기간에 멜라닌색소가 침착 되거나 거칠어진 피부에는 2∼3일 간격으로 팩을 해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탄력개선과 보습을 유지해준다.

만약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이 심한 경우에는 복합IPL시술이나, ‘뷰레인레이저토닝’으로 개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

특히 뷰레인은 빛을 방사하는 어븀야그레이저로 써마지 리프트, 프락셀레이저, 플라즈마레이저의 기능을 한데 합친 것이라 볼 수 있다. 다양한 출력의 파장이 진피층에 흩어져 있는 색소 세포를 파괴하여 기미나 모반 치료가 용이하다.

귀가 후, 세안 시에는 바깥 날씨보다 피부를 더 거칠게 만드는 세안제를 사용하거나 피부를 강하게 문질러서는 안된다. 세안제는 건성을 피하고, 최대한 부드러운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또 욕조에 몸을 푹 담그거나 오랫동안 샤워하는 것은 피부에 해롭다. 물에 잠겨있는 피부는 피부 세포 손상을 막는 물질을 파괴할 수 있으니 샤워나 목욕은 최대한 빨리 하고 피부를 조심스럽게 말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샤워 후에는 가능한 빨리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

보습제 사용 후, 밤에 여분의 순 올리브유를 아주 건조한 부위에 몇 방울 떨어뜨려 마사지해 주면 좋다. 올리브유는 놀랄 만큼 좋은 피부연화제일 뿐 아니라 항산화제 기능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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