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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available 09.01.23 05: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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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인스클리닉

[연합뉴스] 참을 수 없는 자가제모의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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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누구나 면도기로 자가제모를 할 때의 고통과 왠지 모를 수치심에 공감할 것이다. 언제부턴가 제모, 면도는 남성들만의 고민이 아니라 여성들의 중대 고민으로 부상했다. 특히 최근에는 옷차림이 타이트해지고 노출이 심해지며 여성들이 노출되는 부위의 제모를 해야 하는 부담감이 심해졌다.

겨울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겨울에는 방심했다가 겨드랑이나 다리, 팔을 은연중에 노출하여 낭패를 겪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센스있는 여성이라면 이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제모를 하는 에티켓이 필요하다.

또, 전문의들은 여름을 대비해서 지금부터 제모를 하는 것이 적기라고 조언하고 있다. 무엇보다 자가제모는 일시적인 방법일 뿐 털이 다시 자라나기 때문에 수시로 제모를 자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속설에는 제모를 자주 할수록 털이 자라나는 시기가 빨라지고 많아진다는 말도 있는데, 이는 아직 객관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면도기나 왁스를 사용한 제모는 눈에 보이는 털만을 일시적으로 제거한 것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방법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에 관해 성남에 위치한 제모전문병원 조인스클리닉 김희철 원장은 "자가제모는 모낭염이나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일시적인 방법이므로 영구제모를 원하는 여성들에겐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제모는 근본적인 원인인 모근(毛根)을 제거해야 하며 눈에 보이는 털만을 제거하는 것인 임시방편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제모시술이 가능한 피부과나 클리닉을 찾고 있는데 피부과마다 다양한 영구제모방법과 레이저를 사용하고 있다. 그중 가장 인기를 끄는 것은 단연 소프라노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 소프라노제모이다.

소프라노XL(Soprano XL)은 다이오드레이저를 환부에 쬐어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해 제모 하는 방법이다. 소프라노XL은 세계 최초로 10㎐ 방식을 적용해 빠르고 섬세한 제모가 가능하다. 시술시간은 겨드랑이는 3분, 종아리는 10분 정도로 짧다.

또 소프라노XL은 1회 시술만으로도 털이 20∼30% 제모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태에 따라 3주 간격으로 3∼5회 시술해야 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도움말 = 성남 조인스클리닉 김희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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