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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인스클리닉

[아이비타임즈]제모, 겨울철이라고 놔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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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 겨울철이라고 놔버리면?

Posted : 2009-12-09 10:00 KST 출처 : 성남 조인스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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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누구나 면도기로 자가제모를 할 때의 고통과 왠지 모를 수치심에 공감할 것이다. 언제부턴가 제모, 면도는 여성들의 ‘중대 고민’으로 부상했다. 특히 최근에는 옷차림이 타이트해지고 노출이 과감해짐에 따라 이 특별(?) 부위의 제모를 해야 하는 부담감은 더욱 커졌다.

그럼 노출이 잦은 여름에만 신경쓰면 될까? 결론부터 말해서 겨울이라고 해서 제모는 ‘예외’가 될 수 없다.

겨울은 제모에 소홀하고 방심하기 쉬운 계절이지만, 겨드랑이나 다리, 팔이 은연중에 노출되어 진땀을 빼는 경우도 상당수라는 것을 명심하자. 따라서 센스있는 여성이라면 이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제모에 신경쓰는 에티켓이 필요하겠다.

겨울철 제모가 필요한 이유는 또 하나있다. 바로 지금이 제모의 ‘적기’라는 것. 전문의들은 여름을 대비해서 지금부터 제모를 시작이 하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은다. 이는 털의 순환기 등을 고려해 지금부터 계획적으로 준비해야 여름철에는 제모의 고민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집에서 필요할 때마다 할 수 있는 자가제모(셀프제모)는 어떨까?

우선 세밀한 제모가 필요한 국소부위에는 용이 할 수 있으나, 부적정적인 견해가 대다수이다. 또한 무엇보다 자가제모는 일시적인 방법일 뿐 털이 다시 자라나기 때문에 수시로 제모를 자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것. 물론 속설에서 제모를 자주 할수록 털이 자라나는 시기가 빨라지고 많아진다는 말도 있는데, 이는 아직 객관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지만 말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면도기나 왁스를 사용한 제모는 눈에 보이는 털만을 일시적으로 제거한 것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방법이 될 수가 없으며, 잦은 사용은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희철 원장은 “자가제모는 모낭염이나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일시적인 방법이므로 영구제모를 원하는 여성들에겐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한 뒤, “제모는 근본적인 원인인 모근(毛根)을 제거해야 하는데, 눈에 보이는 털만을 제거하는 것인 임시방편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김 원장의 조언을 이유로 삼아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제모시술이 가능한 피부과나 클리닉을 찾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소프라노XL레이저’를 이용한 ‘소프라노제모’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소프라노XL(Soprano XL)은 다이오드레이저를 환부에 쬐어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해 제모 하는 방법이다. 소프라노XL은 세계 최초로 10㎐ 방식을 적용해 빠르고 섬세한 제모가 용이하고, 시술시간은 겨드랑이는 3분, 종아리는 10분 정도로 비교적 짧은 편이다.

특히, 1회 시술만으로도 털이 20∼30% 제모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태와 부위에 따라 3주~8주 간격으로 3∼5회 시술할 경우 의학에서 칭하는 영구적인 제모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사됐다.

도움말 = 김희철 원장
출처 : 성남 조인스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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