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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인스클리닉

[연합뉴스] 환절기 피부건강은 사소한 것부터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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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건강은 사소한 것부터 지켜야

기사입력 2009-03-04 16:33
봄의 문턱에 접어들자 반갑지 않은 손님인 황사가 찾아오고 있다. 해마다 그 수위가 더해지는 황사로 인해 피부는 봄이 그저 반갑지만은 않다. 이러한 환절기에는 무엇보다 보습이 중요하다. 황사철 건조한 기후는 피부 역시 갈증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수분크림은 보습력은 물론 자외선 차단, 피부 보호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제모 역시 주의해야한다. 환절기에 피부의 각질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무턱대고 면도기나 왁스를 이용 한다면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면도기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각질을 불린 뒤 사용해야하며, 쉐이빙 크림을 이용하는 것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왁스는 강한 통증을 일으키며, 제모크림은 강한 약재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조인스클리닉의 김희철 원장은 "자가제모에 이용되는 면도기, 족집게, 왁스 등은 며칠마다 자주 이용해야 불편함은 물론 피부자극으로 인해 모낭염이나 색소침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우므로 더욱 유의해야 하고 면도나 왁싱 전후에는 충분히 보습제를 발라주어야 하며, 제모 후 피부에 크림이 남아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만약 자가제모가 부담되거나, 귀찮다면 레이저제모를 받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레이저제모는 피부에 자극이 적고, 시술이 비교적 간단하다.

특히 요즘 성행하는 소프라노레이저제모는 털의 원인인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선택적 광열분해 원리에 근거하여 모발을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소프라노레이저는 810nm 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하여, 모낭의 발아세포가 손상을 입을 만큼 충분히 모낭에 열을 가함으로써 모발의 성장을 억제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소프라노레이저제모는 제모가 어려웠던 얇고 옅은 색의 털까지 가능해서 깔끔하게 제모가 가능하다.

환절기 피부건강은 사소한 것부터 지켜야 한다. 한번 안 좋아진 피부를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다. 자칫 잘못된 제모습관으로 인해 피부를 손상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다.

도움말 = 성남제모클리닉 <조인스 클리닉> 김희철 원장

출처 : 조인스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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